알비노 앤 프레토와 이정우 총관장은 A&P(Albino and Preto)의 글로벌 앰버서더 일원으로 지난 15일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. 이정우 관장은 펠리페 페나, 미야오 형제, 루카스 레프리, 조나타 알베스, 등 유명인들과 함께 글로벌 앰버서더 일원으로 선정됐다.
A&P 커뮤니티 일원이자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정우 관장은 브랜드의 철학과 매력을 국내 외에 홍보할 예정이다.
이정우 관장은 “알비노 앤 프레토(Albino and Preto)의 대범한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”라며 “각각 강렬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A&P 커뮤니티 일원이 된다는 것은 영광이자 큰 의미”라고 전했다. 또 “많은 이들과 알비노 앤 프레토(Albino and Preto)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게 될 날이 기대된다”고 덧붙였다.
알비노 앤 프레토(Albino and Preto)의 회장 겸 최고 마케팅 경영자는 한국에 “A&P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를 구현하고자 하던 때, 오랜기간 한결같은 이정우 관장에게 관심이 끌렸다”며 “이정우 관장의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로 알비노 앤 프레토(Albino and Preto)가 한국에 큰 영향을 줄 것 같다”고 설명했다.